매일신문

"특정업자 지원"진정

○…영주국도유지 건설사무소가 과대 제한입찰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공사비도 과다 책정해 의혹이 가중.

영양읍에서 일월면간 입찰을 과대 제한 시킨 도로포장 덧씌우기 공사는 SAM공법으로 타 공법보다 1억원정도 공사비가 더 들어 의혹.

SAM공법은 비탈길·교차로등 대형차량들의 서행시 도로가 내려 앉는것을 방지키 위한 것안데 평면도로인 구간에 이 공법을 적용, 특정 업자를 지원했다며 타 업자들이 진정해 말썽.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