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NN 평양서 TV 생방송

미국 케이블 뉴스채널 CNN이 오는 16일 리즈 칸이 진행하는 '질문과 답변(Q&A) 아시아' 특집 시간을 이용, 평양 현지에서 사상 최초로 TV 생방송을 실시한다.광복절 기념 특집 방송을 위해 북한을 방문중인 마이클 치노이 홍콩지국장은 이날 Q&A의 하반부에 출연, 전세계 210개가 넘는 국가와 영토의 시청자들이 제기하는 미사일 시험 발사와 기아 문제 등 북한의 여러 상황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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