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터키 强震…'아수라장'

17일 새벽(현지시간) 터키 서부와 중부에 리히터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터키정부가 국가비상시태를 선포했다.

터키정부위기센터가 이번 지진으로 2천22명이 숨지고 1만70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힌 가운데 수도 이스탄불의 무너져 내린 한 건물더미에서 젊은 여성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이스탄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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