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히트와 영대 천마가 제12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부별선두를 굳혀가고 있다.
29일 경북고 등 4개구장에서 벌어진 부별리그전에서 2부 파워히트는 파이터스를 5대0으로 격파, 13승1무로 독주했다. 영대 천마는 중구청을 7대0으로 물리쳐 9전전승으로 직장부 단독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전적(29일)
▲1부리그
△본리자동차 6-0 달 구 회
▲2부리그
△레인저스 9-2 헬로우윈
△파워히트 5-0 파이터스
△빅 스 톤 15-0 버 팔 로
△다이아몬드 4-1 파이브버드
△제 브 라 11-5 킹코브라
△명성헬스 10-9 블랙나이츠
▲3부리그
△슈퍼라이거 14-11 태웅선스
△태영훼밀리 12-10 상대온천
△스핑크스 14-6 다이너스티
△그린보부 8-8 드래곤즈
△프 렌 즈 13-12 김천황악
△영 웅 9-1 블루엔젤스
△물돌이네 10-2 롯데칠성
▲직장리그
△영대천마 7-0 중 구 청
△도시가스 6-4 대구은행
△공중전화 13-1 비락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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