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부녀자 지갑 뺏어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새벽 2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ㅇ아파트 202동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자 2명이 함께 타고 있던 이모(24.여)씨를 밀치고 지갑에 있던 현금 7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이 키 170㎝ 정도, 흰색 티셔츠 차림의 20대 초반 남자와 마른 체격에 감색바지를 입은 30대 초반 남자라는 이씨의 말에 따라 인근 불량배나 동일수법 전과자를 대상으로 탐문수사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