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리스 최악의 强震

7일 오후 2시56분쯤(현지시각)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200년만에 최악의 강진(리히터 규모 5.9)이 발생, 최소한 30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했으며, 100여명이 건물 잔해속에 묻힌 가운데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를 치우며 인명구조에 나서고 있다.

(아테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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