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창립한 사단법인 환경개발센터가 발전적으로 재창립된 환경정의시민연대가 7일 출범했다.
이 단체는 원경선 경실련 환경개발센터 이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공동의장으로 황산성 전 환경부 장관, 김상원 전 대법관, 이정전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유재현 전 경실련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서왕진 환경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생명물 살리기 운동 △국민환경신탁운동 △토지정의실천운동 △환경정의포럼 △에너지수요관리운동 등 5대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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