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석원 문경교육장

신임 조석원(趙錫源.60) 문경교육장은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창의력과 잠재력 계발로 미래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문경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

칠곡 출신으로 대구사범학교와 방송통신대학을 나왔으며 지난 59년 교육계에 몸담아 고령 내곡초등교장, 울릉 및 성주교육청 학무과장을 역임했다.

부인 손숙자(59)씨와 사이에 1남3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등산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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