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黨職박탈 수용 불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김명윤(金命潤), 강삼재(姜三載), 박종웅(朴鍾雄) 의원은 9일 민주산악회 재건을 주도한다는 이유로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이들의 당직을 박탈한데 대해 "전혀 납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용할 수 없다"고말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김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이 총재에게 "우리가 어겼다는 당명은 무엇이고, 그 당명은 언제 어느 기구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 결정됐는지, 민산이 해당행위를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밝힐 것"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