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강택섭 거창JC회장

신임 강택섭(姜澤燮.36) 거창JC회장은 "지역사회개발과 시대적 사회적 소명에 따라 열심히 일하는 회원상 구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

거창이 고향인 강회장은 거창종고를 나와 족구 테니스 등 만능 생활체육 스포츠맨으로 후배양성에 애쓰면서 거창청년회의소 기록표창분과위원장 사무국장 외무부회장 등 JC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장보배(34)씨와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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