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전직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YS만 불참. 참석하면 '왕따'당할판에 집에 앉아 '몽니'나 부리는게 백번 낫지. -YS.

○…결실의 꿈 앗은 태풍 앤 이어 바트 접근, 사흘째 내린 비 추석연휴까지. "한가위만 같아라"는 덕담도 못쓰게 됐군.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독성폐기물 매년 4억t 발생 지구환경 긴급상황 경고. '지구를 떠나라'가 또 유행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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