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 '안내광고' 달라집니다

지역과 함께 해온 매일신문사는 IMF 이후 지역민들과 중소기업체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매일안내' 광고 가격을 대폭 인하 하였습니다. 또한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면을 시대 감각에 맞는 참신한 상자형으로 쇄신, 광고 정보를 독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새롭게 편집 하였습니다.

첫째:구인, 모집, 부동산 매매 광고 가격을 대폭 인하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실업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부동산 매매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들의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매일 장터'난에는 다양한 가정생활용품을 취급하여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 하겠습니다.

셋째:'알림'난을 신설, 지역민들에게 유익한 문화정보의 제공과 강좌, 강습, 공연, 전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중고차 매매, 용역, 서비스, 공고 등 다양한 소액 안내광고를 저렴한 가격에 게재하여 확실한 광고효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일신문사는 지역민과 중소기업체에 보탬이 되고 항상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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