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이용우 대법관 제청자

재판이나 사법행정에서 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업무에 치밀하고 매사에 적극적이다.

서울고법 수석부장을 사상 최장인 2년7개월여간 역임하면서 서울고·지법이 함께 도입한 '전관예우 방지를 위한 특별재판부'구성및 변호사의 법관면담절차 강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등 행정능력이 돋보인다는 평.

김은자(金銀子·54)씨 사이에 2남1녀로 취미는 음악과 운동.

△경북 의성(57) △경북사대부고,서울대 법대 △사시 2회 △대구지법 판사 △서울고법 수석 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서울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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