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탈춤 페스티벌 서일본TV 다큐제작

서일본(西日本) 텔레비전(ATNC-TV)은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하회마을과 유적지, 99탈춤페스티벌 행사장을 무대로 '한국문화의 정수, 선비의 고장 안동'이라는 제목의 60분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15명으로 구성된 제작진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준비와 행사내용,하회마을의 전통문화 취재, 하회별신굿탈놀이 배우기, 안동선비문화 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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