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구청 으뜸 친절 공무원 선정

중구청은 10월의 으뜸친절 공무원으로 사회복지과 박학규(53·기능 9급·사진)씨를 선정했다. 박씨는 지난 2월 시각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는 고모(76·중구 동인2가)씨의 수술을 알선, 시력완치를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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