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세리 둘째날 이븐파 뉴올버니 클래식 26위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뉴올버니클래식에서 이틀째 부진했다.

박세리는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의 뉴올버니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6시 현재 공동 26위를 달리고 있다.

김미현, 펄신, 서지현 등 나머지 한국선수들은 모두 하위권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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