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

의성군이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의 하나로 7천100만원의 사업비로 안계면 교촌리에 설치한 '동네방앗간' 개장식이 1일 이의근경북도지사와 정해걸의성군수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

교촌리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운영하게 될 동네방앗간은 각종 떡과 참기름등을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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