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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사장기 사회인 야구

프렌즈가 제12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3부리그에서 매일시리즈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프렌즈는 3일 대구상고에서 벌어진 10월 첫째주 경기에서 슈퍼라이거를 18대13으로 물리치고 9승2무2패를 기록, 2위권에 합류하면서 매일시리즈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2부리그는 버팔로, 블랙나이츠, 킹코브라가 2위권에서 혼전을 벌이며 매일시리즈 진출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전적(3일)

▲2부리그

블루스카이 13-12 레인저스

파이터스 10-2 성광라이거

킹코브라 12-2 챌린저스

챌린저스 18-13 제브라

버팔로 8-2 파워히트

블랙나이츠 6-5 블루스카이

블랙나이츠 6-2 경산선스

호 크 10-3 다이아몬드

▲3부리그

프렌즈 18-13 슈퍼라이거

야사단 6-5 태웅선스

물돌이네 9-5 그린보부

▲직장리그

새마을금고 10-9 영대천마

대구은행 20-8 비락우유

한영중전기 8-5 삼립산업

대구시청 10-2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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