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두달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문경시는 10, 11월 두달간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초과 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올들어 차량 806대에 대한 단속에서 위반차량 20대를 적발, 개선명령과 함께 343만원의 과태료도 부과했다.

또 531대에 대한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 기준초과 차량 127대에 대해 자진 정비토록 지도를 폈다.

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유류절감 및 대기오염방지를 위한 '불필요한 공회전 하지 않기' 홍보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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