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공항 국내선 결항 잇따라

12일 오전 대구공항에 낀 짙은 안개로 국내선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했다.

이날 오전 7시 출발예정인 대한항공 대구발 서울행 1500편이 1시간쯤 지연됐고 오전 8시30분 출발예정인 1502편은 운항하지 못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오전 7시15분 대구발 서울행 950편이 1시간쯤 늦게 출발했고 오전 9시 출발예정인 대구발 서울행 952편이 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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