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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오리온전기 최우수 사업장 수상

구미공단 오리온전기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제12회 TPM 세계대회에서 전기, 전자부문 최우수 사업장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96년 TPM(종합설비관리)을 본격적으로 도입, 3년만에 성과를 인정받았는데 김영남 사장은 TPM 최고경영자상, 다모아분임조(보전2과)는 TPM우수 소집단상, 정재호차장이 TPM우수논문상, 유철호 과장(환경관리팀)이 TPM 추진자부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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