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경북농악경연대회 열려

2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경북도 농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는 경산문화원농악단이, 청소년부는 영천여자전산고 농악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상주 함창 울림패, 구미 오상고농악단이, 장려상은 영천새마을농악단, 영덕 버슴쇠 농악단과 칠곡 약목중, 포항 경보여고농악단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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