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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사장기 사회인 야구

바이킹스, 파워히트가 제12회 매일신문사장기사회인야구대회 매일시리즈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달 31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에서 1부 바이킹스는 조준연의 맹타에 힘입어 오리온즈를 16대8로 꺾고 본리자동차와 우승을 다툰다. 2부 버팔로는 팽팽한 투수전끝에 킹코브라를 3대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파워히트와 패권을 다툰다. 3부 드래곤즈는 프렌즈를 난타전끝에 11대9로 힘겹게 누르고 계성라이노와 결승에서 격돌하고 직장부 영대천마는 경북도청을 맞아 4회 연속5안타와 사사구 3개로 승부를 결정지어 10대0으로 이겼다.

◇플레이오프전적(31일)

▲1부리그

바이킹스 16-8 오리온즈

▲2부리그

버 팔 로 3-2 킹코브라

▲3부리그

드래곤즈 11-9 프 렌 즈

▲직장리그

영대천마 10-0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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