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의 자녀교육 등 강연

대백문화센터는 대구청소년종합상담실과 함께 밀레니엄 특별기획 '21세기의 자녀 교육과 부모교육' 강연을 22일 오후2시30분 대백예술극장에서 갖는다. 강사는 도시락편지의 주인공 조양희씨. 문의 053-63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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