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세기통신 경품추첨 33평아파트 윤순화씨

신세기통신 대구지사는 11일 대덕문화전당 대공연장에서 이동전화 017 지역 서비스 개시 3주년 기념 경품행사 당첨자를 공개추첨했다. 활쏘기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개추첨에서 1등 경품인 우방 송현하이츠 33평을 받는 행운은 윤순화씨(40·여·포항시 남구 연일읍)에게 돌아갔다. 2등 7명에게는 32인치 평면TV, 3등 7명에게는 펜티엄 컴퓨터, 4등 17명에게는 산요 단말기, 5등 170명에게는 전자수첩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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