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가톨릭대.지산대 통합

부산가톨릭대와 지산대가 2000년 3월1일부터 통합, 부산가톨릭대학교로 새롭게 태어난다.

학교법인 성모학원(이사장 정명조 천주교 부산교구장)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부산가톨릭대학과 지산대학의 통합인가를 받음에 따라 3개 단과대학 3개학부 13개 학과의 종합대학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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