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자동차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등 조치

문경시는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 등록번호판 영치.재산압류.공매처분 등 조치에 나섰다.

20일부터 10일간 자진납부를 유도한 뒤 30일부터 번호판 영치에 나서기로 한 시는 앞으로 재산압류나 자동차 공매처분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현재 문경시 체납액은 4천519건, 6억1천495만원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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