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山前水前'세번째회원전

영남지역 산수화 장르의 발전을 위해 발족한 모임 '산전수전(山前水前)'의 세 번째 회원전이 26일부터 12월2일까지 갤러리소헌(053- 426-0621)에서 열린다. 박정훈 신태수 우승우 이건우 정대영 조응완 한춘봉씨가 정통 한국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조형의 길을 모색한 작품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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