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습지 여교사 자살

28일 오후 9시1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용산타운 14층에서 학습지 여교사 이모(23. 포항시 남구 대도동)씨가 투신, 숨졌다.

경찰은 유서 등으로 보아 이씨가 생활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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