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철환씨 서양화전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박철환씨의 열한번째 개인전이 10일까지 송아당화랑(053-424-6713)에서 열리고 있다. 수채화의 재료적 특성을 한껏 살려 투명하면서도 뛰어난 조형적 구성력을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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