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회 넷피니언 수상자 선정-보도기사 부문 이건우씨

네티즌언론 넷피니언(www.netpinion.co.kr)은 8일제1회 넷피니언 수상자로 이건우(경남 창원시)씨 등 5명을 선정, 발표했다.

넷피니언상은 네티즌 언론 넷피니언에 원고를 게재한 네티즌기자와 칼럼니스트가운데 원고내용과 활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 보도기사와 시사칼럼, 시사포트,시사만화, 생활창작 등 5개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매달 결정한다.

이번 선정에는 시사포토와 시사만화 분야는 해당자가 없어 보도기사와 시사칼럼,생활창작 등 3개 분야에서 복수로 수상자가 선정해 5명이 뽑혔다.

상패와 부상이 부여되는 제1회 넷피니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보도기사 이건우(지방의원들, 우리에게 노트북을 사달라)

▲시사칼럼 김명섭(청주시-사이버민주주의와 네티즌의 역할)

김경수(부산시 남구- 자전거와 국회의원)

▲생활문학 김현리(부산시 연제구-지하철에서 엮은 사랑)

오용선(서울 서대문구-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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