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정상화촉구 지역 시민단체 성명

대구경실련 등 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계명대 정상화를 염원하는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 연대모임'과 '대구경북 교수협의회연합회'는 13일 오전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일희 총장의 교권탄압과 부당한 학사운영으로 수년째 계명대 분규가 지속되고 있다며 13일부터 1주일간 실시되는 교육부 특별감사를 통해 철저한 진상이 규명되고 관선이사 파견 등 계명대 정상화를 위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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