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 나온 어린이책

▶벙어리 삼룡이(나도향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나도향의 대표 단편소설집. 초등학교 고학년이상. 7천500원

▶밤안개(이원수 지음, 웅진출판 펴냄)=초등 3학년이상 창작동화집. 5천500원

▶양초로 국을 끓여(김원석 지음, 푸른나무 펴냄)=우리나라 전래동화집. 초등저학년. 5천300원

▶365일 동시여행(엄기원 지음, 현민시스템 펴냄)=계절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동시집. 6천원

▶크라바트(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비룡소 펴냄)=꿈과 마법에 대한 독일동화작가의 동화집. 초등 6학년이상. 8천500원

▶지구가 지글지글(봅 포우키 지음, 김영사 펴냄)=지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과학교양서. 3천900원

▶미래는 어떻게 시작될까?(앤터니 윌슨 지음, 다섯수레 펴냄)=새 천년의 정보통신시스템을 소개한 과학교양서. 초등 4학년이상. 9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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