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가 전재홍씨 개인전

사진가 전재홍씨의 두 번째 개인전인 '멈춰진 시간.강경(江景)'전의 대구순회전이 26일부터 31일까지 고토갤러리(053-427-5190)에서 열린다. 병원.은행.상가.관사.요정.일반 주택 등 일본 식민지배시절 지어져 이제는 버림받은 충남 논산시 강경읍의 적산가옥들을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징표로 카메라에 포착한 작품. 대전일보 사진부 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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