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생조수 살리기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일대에 올해 유난히 많은 눈이 내려 야생조수들이 먹이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자 김천시 산림과는 지난 25일부터 공무원과 공익요원등 23명을 현지에 투입, 25kg들이 배합사료인 펠렛20포를 살포하는등 적설기 야생조수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천·姜錫玉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