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잔 국제 무용대회 유난희양 멋진 연기

29일 스위스 로잔의 한 극장에서 열린 제28회 로잔상 대회에서 한국의 유난희(18)양이 멋진 무용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 30개국에서 160명의 젊은 무용가들이 참가한 이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국제적 명성을 자랑하는 무용학교나 단체에서 무료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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