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윤 첫날 4오버파 부진

아마추어골퍼 김성윤이 유럽프로골프투어 홀덴인터내셔널대회에서 100위 밖으로 처졌다.

김성윤은 3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크골프장(파 73.6천90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7타로 부진, 120위밖으로 밀려 컷오프 탈락이 우려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