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시속 30㎞에도 터지게 설계된 '에어백' 자체사고로 운전자 다칠 위험. 아직 자동차를 타나요?-보행자 운동단체.

○…기능직 공무원 승진 연한 1년 앞당겨 1만명에 혜택. 이래서 총선이 반갑고 대선은 더욱 신난단 말이야-부적격 유권자.

○…영화 '춘향뎐' 법정 안간다, 청소년 보호위원회 유감만 표명. '이팔 청춘'이란 말도 '이팔 청소년'으로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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