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우'체력단련 맹훈

기다려라 '번개', 기필코 올해는 너를 꺽어주마. 청도 소싸움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만년 준우승에 머문 정윤철씨의 싸움소 '사자'가 눈을 부라린 채 쇠덩이를 넣은 타이어를 끌며 하루 2시간씩 강훈련을 하고 있다.

13일 청도군 화양읍 소라리· 金泰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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