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동네 2대 회장 신순근 신부 취임

사회복지시설인 충북 음성군 맹동면 꽃동네 2대 회장으로 15일 취임한 신순근(申順根.55.오른쪽) 신부가 취임식에 앞서 초대 회장 오웅진(吳雄進) 신부와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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