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화그룹 묵의회 회원전

수묵화를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현대적 한국화를 추구하는 한국화 그룹 묵의회의 세 번째 회원전이 27일까지 대구문예회관(053-606-6200)에서 열리고 있다. 구남진 권숙희 김미현 김원 김호교 민선식 박대호 손수용 심상훈 전성진 조홍근 차운님 최우식 최종모 허만욱씨 등 15명의 출품작가들이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한국적 미의식을 표현한 수묵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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