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유현 경주전화국장

신임 조유현(曺裕鉉)경주전화국장은 "관광지 경주지역의 일반전화를 인터넷 이용에 편리하게 데이타통신으로 전환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

경기도 수원이 고향인 조국장은 고려대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을 나와 체신부 전무국 국제업무과에 첫발을 디딘후 한국통신 해외협력단, 한국통신 제네바 사업소장, 동작전화국장 등 요직을 두루거쳤다.

부인 여인옥(44)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뒀고 취미는 등산.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