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미래에셋증권 대구지점 개점

E·미래에셋증권 대구지점(지점장 정광주)이 다음달 7일 대구시 중구 대구학원 빌딩에 개점, 영업에 들어간다.

E·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박현주 펀드를 발매, 유명한 미래에셋이 한국통신,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의 출자로 설립한 증권사다. 개점에 앞서 다음달 2일 오후 3시 대구시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최현만 대표의 고객초청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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