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필진 바뀝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나무들은 새 움을 틔웁니다. 매일춘추 3.4월 필진이 바뀝니다. 김용주 장정옥 박세정 조성진 강명진 이정호씨가 두달간 이 난을 맡아 삶의 샘터에서 길어올린 글들을 싣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김용주

△경북대 의대.전북대 대학원 △'심상'으로 등단(1990) △시집 '목숨에게' '바다로 난 길'△현 경북대 의대 진단방사선과 교수

◇장정옥

△반월문학회 동인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해무'로 등단(1997) △'빈 들에 그린 초상화' '푸른 난파선' 등 발표 △소설가

◇박세정

△연세대 경영학과 △미국 조지아대 △한국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 △저서 '세계화 시대의 일류 행정''새 행정학'등 △현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조성진

△연세대 신학과 및 영남대 대학원 민속학과 △축제문화연구소장 △왜관YMCA 사무총장 △마임연기자

◇강명진

△원광대 원불교학과 및 동아대 대학원 △원불교 교무(부산청주원광대) △영산 원불교 대학교 교수 △현 원불교 경주교당 교무

◇이정호

△영남대 대학원 건축공학과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건축대학원 △대구건축대전.대구시건축사 심사위원 역임 △대구시 건축작가상 △대구대 건축공학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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