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썽 동생 때려 숨지게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4일 중학교를 중퇴한 뒤에도 계속 말썽을 부린다며 동생(17)을 나무라다 홧김에 흉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모(26·여·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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