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英블레어 총리 푸틴과 회담 계획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10일 러시아를 방문해 서방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상트 페테르부르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직무대행과 회담을 갖는다고 총리실이 6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푸틴 대통령직무대행의 개인적인 초청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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