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세인 "세르비아에 병력파견 용의"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6일 세르비아 공화국에 이라크 병력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후세인은 특히 지난해 세르비아를 공습한 나토(NATO)를 '개'에 비유하면서 "전세계 회교도를 살해하는 미국의 정책은 시온주의자들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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