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까지 후순위 채권 판매

▶조흥은행은 8일부터 한달동안 채권담보부 증권(CBO) 펀드 1천2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 한빛은행·국민은행도 후순위채권 3천억원어치 및 1천억원어치를 판매한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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