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 디자이너 김경아씨의 첫 개인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053-420-8014)에서 열린다
인도의 전통 문양인 레 엔디엔느와 레 캐시미어의 이국미와 화려함을 바탕으로 이를 재해석하고 변형시킨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프랑스 뮐루즈예술대 텍스타일디자인과와 같은 대학 D.N.S.E.P(Diplome National Superieur d' Expression Plastique)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패션디자인 연구센터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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