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닥 위원장 정의동씨

증권업협회는 13일 이사회 및 회원총회를 열어 첫 상임 코스닥위원장과 비상임위원 10명을 선출한다.

신임 코스닥위원장에는 정의동(鄭義東) 전 재경부 이사관이 내정됐다. 정 신임위원장(52)은 행시 12회로 재경원 공보관, 국고국장 등을 역임했다.

새 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올해 신규등록 신청업체 가운데 30여개가 15일쯤 예비심사청구를 승인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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